[뉴스브런치(NewsBrunch)=이동근 ]
클린스만 감독, 韓 축구 새 사령탑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인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월부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연봉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한국 축구가 오랜 기간 끊임없이 발전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르기까지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한 훌륭한 감독들의 뒤를 잇게 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아시안컵과 2026년 월드컵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프로 데뷔한 클린스만 감독은 ‘백상어’ ‘금발의 폭격기’라 불리며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탈리아 인터 밀란(1989~1992), 잉글랜드 토트넘(1994~1995), 독일 바이에른 뮌헨(1995~1997) 등 주요 클럽에서 뛰었다. 현역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하고 발롱도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1994 미국월드컵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2골을 넣기도 했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미국 대표팀 등을 지휘했다. 2006 독일월드컵에서 독일의 3위를 이끌었고, 2013년에는 미국을 골드컵 정상에 올려놓았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미국을 16강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클린스만의 과거 전력 때문에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독일 대표팀 감독 시절,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고 미국 자택에 머물러 독일 축구계의 거센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이 재임 기간 한국에 거주하는 것을 계약 조건으로 했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은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가까운 경기 고양시에서 거주한 바 있다.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단속 결과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