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에서는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사전청약 아파트 사업이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아파트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강남권뿐만 아니라 비강남권에서도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28일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92.9%로 전달보다 3.8% 포인트 증가했다. 낙찰률도 47.2%로 상승했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지난해 월평균 6.51명에서 올해 8.42명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경매시장의 활기는 서울 아파트 가격 회복에 따른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이 올라가면 경매 시장의 지표도 뒤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사전청약 아파트 사업에서는 연이어 취소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파주 운정 3 지구 주상복합 3·4BL 사전청약 아파트 사업이 취소되었다. 이 사업지는 GTX-A 운정역 인근의 초역세권 단지로, 총 804 가구를 모집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급격히 오른 건설비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이 좌초되었다. DS네트웍스는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사업 취소를 통보하며, 당첨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전청약 사업의 취소 원인은 코로나19 유행을 거치며 급등한 공사비와 금융비용 때문이다. DS네트웍스는 본청약 예정 시기인 2023년 12월까지도 시공사를 구하지 못했고, 결국 한국토지공사(LH)에 토지대금을 납부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되었다.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취소 사례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초 인천 가정 2 지구 '우미 린' 사업도 같은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결국,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은 경매시장과 사전청약 사업에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매시장은 가격 회복에 따라 활기를 띠고 있지만, 사전청약 사업은 건설비와 분양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매시장의 활기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사전청약 사업의 잇따른 취소는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부동산 시장의 복잡성과 양면성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단속 결과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