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런치(NewsBrunch)=김은하 ]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지휘자 박태영 @보체 디 아니마 제공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VOCE DI ANIMA, 영혼의 소리)는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B단조 미사' 전곡을 연주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체 디 아니마는 2005년 창단한 이래 지휘 박태영, 피아노 유지영 외 16명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크 음악과 현대 음악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주하며, 한국 창작음악의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다.
‘B단조 미사’는 악보가 유네스코 기록 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는 곡이다. 박태영 지휘자는 B단조 미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120분가량의 긴 연주시간과 종교적인 성격 등 여러 제약 조건으로 국내에서는 잘 연주하지 않는 곡이지만,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곡 중 하나이다"라며 "우리 단체가 국내의 기존 연주 단체와는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연주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보체 디 아니마 제공
이번 연주회에서는 합창 인원 구성에 있어 색다른 방식을 채택했다. 보통 ‘B단조 미사’는 곡의 규모가 큰 만큼 합창단을 대규모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보체 디 아니마는 음악적 해석을 위해 합창 인원을 각 성부별로 2명~4명 정도로 대폭 줄였고, 솔리스트가 합창에도 참여하도록 인원 구성을 편집했다. 솔리스트들은 정해진 파트 외에 합창에 참여해서 이끌기도 하고, 합창단과 내용을 서로 주고받기도 한다.
클래식 음악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전문 연주자 단원'과 '아마추어 단원'이 함께 연주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박태영 지휘자는 "우리나라 성악가들의 세계적인 활동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활발해져 왔고, 그에 맞추어 아마추어 음악가들도 큰 폭으로 성장해 왔다”라며 “특히 합창음악에서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활약은 대단한 수준이다. 합창음악에서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의 협업이 조화롭게 이어진다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솔리스트는 국, 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체 디 아니마 단원 출신 강종희, 이선린, 류성혜, 김영하, 김승현, 류성현이 맡는다.
이번 연주회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현장 구입 모두 가능하며 24년 11월 11일까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학생은 현장에서 구입하면 특별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초등학생은 무료입장, 중고등학생은 학생증을 지참하면 무료입장 그리고 대학생은 학생증을 지참하면 10,000원(만 원)에 입장 가능하다. 모든 좌석은 등급 없이 입장순이다.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단속 결과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