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런치(NewsBrunch)=이현수 ]
77대1 경쟁률 뚫은 최종 10팀…
경콘진, '2026 인디스땅스' 본선 진출팀 확정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2026 인디스땅스’가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8월 7일 본격적인 본선 경연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26 인디스땅스’는 모집 당시 총 77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며 인디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치열한 영상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예선 경연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77: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뚫고 최종 10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최종 10개 팀은 ▲가로인들 ▲구구(GuGu) ▲모우들 ▲블낫블(blue isblue) ▲산보 ▲양치기소년단 ▲유인원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 ▲Mombrimz(몸부림즈) ▲Wack이다.
이번 본선 경연은 오는 8월 7일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토파즈홀에서 펼쳐진다. 현장 관람은 전면 무료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예매 방법과 경연 시간표 등 상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서 선발되는 최종 상위 5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대망의 결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 인디스땅스는 총상금 2,5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본선 및 결선 진출 팀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후속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대형 페스티벌 및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 공연 출연 기회는 물론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화보 촬영, 음원 및 영상 제작 지원 등 전방위적 혜택이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올해 본선 경연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관객들을 만나 음악적 역량을 보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경연을 통해 값진 무대 경험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시작된 인디스땅스는 지난 11년간 누적 참가 팀들을 바탕으로 터치드, 신인류,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윤마치, 다다다 등 현재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꾸준히 배출해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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