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학파(美秋學派) 창시자 백희영(白暿煐) 작가가 오는 11월 24일(목)~30일까지 서울시 관악구청 2층 관악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사 김정희의 글씨는 행서, 해서, 초서에도 능했지만 예서(隸書)를 가장 좋아했다고 전해져 있다. 이에 백희영 작가는 예서의 변형인 한대(漢代)의 필사체(筆寫體)를 충분히 익혀서 터득하고 있다.
백희영 작가는 추사체의 특징은 추사 이전에는 바른 획으로 사각형 틀 안에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추사체는 한자 본래의 회화성을 되살린 전혀 새로운 글씨로 획이 바르지 않은 데다 사각형 틀을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백희영 작가의 미추주의(美秋主意)는 미술과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를 합친 표현기법이다.
그러면서 조선 500년 글씨는 추사 김정희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며, 추사는 글자를 그림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추사체는 선의 자세와 태도, 곡선과 직선, 묵(墨)의 농담(濃淡) 등으로 글자 하나하나에 구성과 역학적인 조화를 주었다고 했다.
백 작가의 작품의 세계는 글자들의 두께를 달리하면서 그어 나간 획(劃)과 선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구성하여 예술로서 인정받고 있다.
추사체를 새롭게 표현한 미추학파 창시자 백 작가는 일본과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18세에 동경유학길을 떠나 끝없는 도전으로 40세가 되어서야 고국으로 돌아와 추사체를 만나서 더욱 심도 깊은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귀국 후 매년 일본과 미국(뉴욕), 말레이시아 등 국제전시는 끝임없이 이어졌다. 그러면서도 외국 생활을 반복하며 미추학파 창시자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국사랑은 조금은 유별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백희영 작가는 영등포학습관에서 한일미술협회 한일교류전 HY Collection을 2023년 1월 30일~2월 13일 약 2주간 전시할 예정이며, 이어서 초대개인전을 2023년 2월 14일~27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 백희영(白暿煐) 작가 프로필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 △JIS/GGU 미얀마대학 객원교수 △고려대ㆍ 한양대ㆍ중앙대ㆍ경기대ㆍ건국대 (대학,대학원)강사 △서울 한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화ㆍ문인화ㆍ서예 주임교수 △北京 동계올림픽기념 세계100대 작가 △한일미술협회 초대회장 △한중미술협회 일본지회장 역임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예술문화위원장 △대한민국 환경생태 미술제 부심사위원장 △영등포수화통역센타 운영위원 △일본미술원 주최 日本國際신원전 & 마스터즈대동경전 공모전(국제대상.국제심사원장상.미술인상 등 수상) △한국국제 HMA예술제 (국제대상 및 다수) △개인전 및 단체전(국내외) 약 270여 회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단속 결과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가장 높은 꿈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곳, 국립항공박물관 (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외국인, OOO 해야 수도권에 집 살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 )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
내 차도 리콜대상? 꼭 확인해 보세요!(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 )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
자동차 누적 등록 26,408천대?! 통계로 알아보는 자동차 트랜드!(출처 :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온통" 자료 제공")